저는 천안생체 야구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천안서북경찰서 야구단 감독 박은섭입니다.
뜻하지 않게 지난주 플레이오프 조별리그전 구장이 독관 구장에서 천안야구장으로 변경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천안구장에 도착해보니 프로야구팀이 와서 경기를 해도 무색할 정도의 정갈하고 깔끔하며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조잔디 야구장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정말이지 천안에는 언제나 인조야구장이 생길까? 그리고 언제 인조구장에서 야구를 해볼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만 있었는데 막상 제가 상상하고 꿈꿔왔던 인조야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천안생활체육 야구인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고 고생하시는 시설관리공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천안서북경찰서 야구인들을 대표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렵겠지만 남은 두개의 구장도 인조야구장으로 만들어 주시고 야간에도 야구를 할 수 있게 야간 조명시설의 설치도 적극 검토해 주시면 이또한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